검단신도시 상가 검단 abm타워 분양가 모델하우스

검단신도시 상가 검단 abm타워 분양가 모델하우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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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단 abm타워

검단 abm타워 | 홈페이지

검단신도시 1단계 중심상업지역의 입지적 프리미엄을 기반으로 유통인구 흡수가 유리한 ‘검단신도시 ABM상가’가 신규분양에 나서 눈길이 모이고 있다.

인천 ‘검단신도시 ABM상가’는 2025년 검단신도시 법조타운이 들어서면 행정기관 상권으로 거듭나며 공실에 대한 부담감을 덜 전망이다. 올해 5월 인천 서구 구민들의 숙원사업이었던 인천지방법원 북부지원, 인천지방검찰청 북부지청 개청이 확정되며 상주 인원 증가에 따른 빠른 상권 활성화가 기대되고 있다. 

상가가 들어서는 인천검단지구 C12-2-1은 로데오 상권 입구 10m보행자도로 앞으로, 단 한발짝 거리에 광역버스정류장도 위치해 있어 가시성과 접근성이 우수하다. 

특히 넥스트 콤플렉스와 마주보는 입지로, 개발 프로젝트 완료 시 유입인구가 더욱 증가할 것으로 전망되고 있으며 인천지하철 1호선 검단101역(가칭) 개통 시 지상에서 바로 보이는 초역세권 상가로 유동인구 흡수가 용이한 입지적 조건을 갖추고 있다. 

해당상가와 인접한 넥스트 콤플렉스는 지역 내 최초로 주거시설이 형성되는 검단신도시 1단계 사업 특화구역이다. 현재 인천도시공사와 롯데건설 컨소시엄이 101역세권 개발사업 협약을 체결하며 인근 주상복합용지 등 49,540㎡를 개발하는 프로젝트가 본격 가동돼 멀티플렉스 영화관, 대형서점, 문화센터, 컨벤션, 키즈파크, 스포츠테마파크 등 6종 필수시설이 유치될 예정이다. 

‘검단신도시 ABM상가’는 지하 3층~지상9층 총 139호실 규모로 2022년 2월 준공예정이다. 법정주차대수인 111대보다 많은 142대의 자주식 주차공간을 확보하고 건물 바로 맞은편 주차타워가 마련되어 있어 차량이용객의 이동편의와 접근성을 높였다.